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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 day 2007/02/26 15:22


나는 너를 오해했었고,
너도 나를 오해하고 있어.

뭘 어쩌면 좋겠니?
나는 너무 혼란스러워.

니가 원하는 것에 대해
이젠 어떠한 관심도 갖고 있지 않아.
아니, 그러려고 해.

니 삶에 충실했었잖아.
그런데 왜 이제와서 아니었던 것처럼 말하는 건데?
이것도 그냥 그런 척 해보는거니?

넌 내가 없어도 잘 살거면서.
왜 아닌 척 하는 거니?

지나간 시간에 대한 미안함 때문에?

Posted by christin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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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소한 일상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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